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다 아쓰토 (문단 편집) === 국가대표 경력 === 2008년 1월 26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. 2008년 6월 22일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. 2010년 [[2010 FIFA 월드컵 남아공|남아공 월드컵]]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발탁됐지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. 우치다 본인 역시 이 점이 굉장히 아쉬웠는지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 직후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. 하지만 2014년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브라질 월드컵]]에서는 당당히 주전으로 활약했다. 조별리그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전반 20분 경 드리블 돌파 후 강력한 왼발 슛팅을 날리는 등 답이 나오지 않는 일본 팀에서 그나마 [[혼다 케이스케|혼다]]와 함께 고군분투 했으나 자국의 16강 진출 실패 후 대표팀에 회의감을 느끼고 [* 후술하겠지만 축구를 그냥 단순하게 직업으로만 보는 선수라 대표팀에 대한 열정이 없어서 은퇴했다고 비판한 일본 팬들도 꽤 있었다.]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. 은퇴를 선언 하면서 한 말이 또 걸작인데 '"우리의 세대는 끝났다. 다음 세대가 이끌어가야한다."' 라면서 은퇴했었다. 그러나 11월 친선 경기때 대표팀으로 다시 소집되어 복귀하게 되었다. 2014년 8월 2일 嵐にしやがれ (아라시니시야가레)에 출연해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|브라질 월드컵]]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꺼냈는데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터치 라인 옆에 뭔가 커다란게 서 있어서 봤더니 그게 바로 [[디디에 드록바|드록신]]이었다고 한다. 또한 월드컵이 끝난 후 해산식에서 [[알베르토 자케로니]] 감독과의 작별 일화도 이야기 했는데 여기서 자케로니 감독이 "이기지 못해서 안타깝다" "만약에 다시 일본 대표팀 감독을 맡더라도 이 선수들과 이 스태프들과 다시 함께 하고 싶다" 라는 작별 인사를 끝내고 눈물을 보이자 통역사를 비롯한 선수들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